히스기야 왕은 천지를 창조하시고, 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나님으로 고백을 했습니다.
오직 여호와 한 분이심을 고백한 후 여호와를 위하여
유대 나라를 구원해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모든 문제도 누구를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위기를 만난 자에게 최고의 위로는 어려운 상황을 알고 해결해 주는 사람을 만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은 히스기야 왕이 절박한 위기 때에 하나님을 만나고 해결함을 받은 말씀이다.
믿음의 진가는 절박한 위기 상황에서 나타납니다.
히스기야 왕은 전쟁으로 나라를 잃을지도 모르는 그 위기와 자기의 질병을 기도로 해결 받았습니다.
오늘 우리 모두가 히스기야 왕과 같이
어려운 현실에서 해결을 받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0월 1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