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부패한 유대인들을 징계하시면서 채찍으로 갈대아 사람들을 선택 하여 사용하셨다.
그러나 갈대아 사람들은 사납고, 성급하고 또 자기들의 힘을 하나님 같이 믿고 살았던
그 결과 힘을 가지고서 자신만을 위하여 남용하였고,
득죄함에 사용을 했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갈대아 사람들을 버리셨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힘이 있는 자의 삶을 살 때에는 행복합니다.
힘은 파워, 능력과 가진 권세를 가지고 어떻게 사용하며 사는지가 중요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자기가 가진 힘을 자기들의 신으로 삼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가진 힘을 이웃과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며 살 때에 하나님이 기뻐하십니다.
신앙과 영적인 삶에 능력과 힘을 발휘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7월 21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