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39:1-4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세밀한 것 까지 살펴보시며 나를 아시는 분입니다.
* 세밀한 것 까지 살펴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기 위함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삶과 죄악 그리고 환난까지도 보시는 분이다.
하나님 앞에 바르게 사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7월14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