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깊이 이해하면서, 고마워하고, 감사하며 사는 곳이 바로 천국이다
서로가 받은바 은혜에 감사하면서 살면 사회가 살기가 좋은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될 때에 서로가 행복한 삶을 살수 가 있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이 그렇지 못합니다.
몰인정한 인간 사회 속에 짐승 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속에 늘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소망합니다.
늘 감사하며 살 때에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을 받고 사는 성도가 될 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 받은바 은혜를 감사하는 삶을 사는 행복한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7월 7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