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 삶이 참으로 쉬는 삶이 아닙니다. 내가 살려고 하면 참으로 힘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도우심과 하나님이 함께해주시는 삶이라면 쉬워집니다.
마11:28-30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무거운 짐을 예수님께 나와서, 예수님께 내려놓은 삶을 살 때에
우리의 삶은 쉽고,행복한 성도의 삶이 될 줄 믿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날마다 주님 앞에 나아가는 자가 되고,
무거운 짐을 날마다 내려놓고 행복한 성도가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6월 16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