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을 가진 자의 삶은 바라는 것을 이루어지기를 원하면서 살아갑니다.
반면에 소망이 없는 자는 바라고, 원하는 것이 없이 그저 살아갑니다.
성도는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자의 확신에 찬 삶이 소망의 삶이다.
미래가 불확실하고, 알수 없는 미래의 삶이지만,
하나님을 믿고, 자신감을 가지고 사는 것이 소망 삶이다.
노아는 소망을 가지고 산사람입니다. 노아는
소망의 믿음으로 의의 상속자자 된 것입니다. 소망을 갖지 못한 사람은
그의 삶을 쉽게 포기하며 삽니다. 소망이 없는 사람은 감사가 없습니다.
소망 없는 자는 죽은 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소망이 없고 죽은 자의 삶은 아무것도 할 수도 없고 소망이 없다.
우리 모두가 소망의 사람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6월 9일
뉴욕한신 침례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