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와 함께 사느냐에 따라서 인간의 삶의 질이 달라집니다.
사람은 테어 나면서 부모님을 만나게 되고 부모님과 함께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좋은 부모님을 만나서 살면 행복한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성도의 신앙의 삶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해 주시면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게 되며,
주께서 항상 지키시며,
하나님이 약속하신 말씀은 변치 않으신 분이기 때문에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받게 되기 때문에 행복한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시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5월 19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