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말씀은 하나님의 청지기 직분을 맡는 종들의 삶에 대해서 말씀을 하십니다.
청지기란? 주인을 대신하여 그 집의 재산과 모든 사무를 관장하는 사람을 말함.
성도들은 하나님의 일군이며, 종이며, 부름을 받은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복 있는 청지기가 되기를 원하십니다.
복 있는 청지기와 종은 1. 등불을 켜고 서 있는 종
2. 깨어 있는 종,
3.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주는 종을 성경은 말합니다.
우리 모두가 복 있는 청지기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청지기가 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2023년 10월 22일
뉴욕한신침례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