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바울은 큰집이란? 하나님의 집인, 교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교회에 그릇들입니다.
여러분은 금, 은, 질그릇, 나무 그릇 어떤 그릇입니까?
어떤 그릇이든 중요하지 않습니다.
여러분 자신의 그릇을 깨끗케 하면 나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합당한 그릇과 귀하게 쓰는 그릇이 될 줄 믿습니다.
우리 모두 깨끗하고 정결한 그릇이 되어서
하나님의 손에 쓰임 받는 성도 모두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3년 8월 6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