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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12 09:30

성령 충만한 다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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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 539년 바벨론 제국이 멸망하기 전에 벨사살 왕이 귀족들과 연회하던 중

루살렘 성전에서 탈취한 성물들을 가지고

바벨론이 만든 우상들을 찬양을 하고

왕이 베푼 잔치에 참여한 자들이 즐거움에 취해 있을 때에


갑자기 신비한 사람의 손가락이 나타나서 벽에 글씨를 쓰는 

그 관경을 본 벨사살 왕은 크게 번민하고

                                      얼굴이 변하며

                                      귀족들도 놀랐습니다.

왕은 바벨론의 지혜자와 술객들 불렀습니다.

왕 앞에 선 그들은 벽에 쓰여진 글자를 읽고, 해석을 못했습니다.


이 때에 왕비가 왕에게 다니엘을 추천하여

다니엘이 왕 앞에 서게 된 것입니다.


니엘은 성령 충만한 자로 벽에 쓰여진 글자를 읽고, 해석을 했습니다.

리도 성령  충만한 자가 되어서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 살아 가시기를 소망 합니다.


2022년  12월 12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