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3:10-12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고 성경은 말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먹지 말라는 선악과를 따먹은 불순종한 죄로 인해서
죄의 상태에서 태어났고, 죄 가운데서 살기 때문에 의인이 없다고 말합니다.
인간은 근본적으로 의인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심령의 눈이 어두워져서 하나님을 떠나 계속 죄를 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죄의 노예가 되지 말고, 죄를 끊어야 하고 회개를 해야 합니다.
벨사살 왕은 괘락을 추구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인간의 지혜를 의지하는 죄에 취해서 살았습니다.
결국 벨사살 왕은 바벨론의 왕국이 멸망을 당하고, 파국을 맞이했습니다.
벨사살 왕의 죄의 모습을 살펴보고 회개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12월 5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