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부갓네살 왕은 자기의 업적을 자랑하며 교만한 삶을 살면서
하나님을 업신여기고, 만왕의 왕으로 여기지 않았다.
단4:33 하나님께서 느부갓네살을 미친 사람으로 만들어 왕궁에서 쫓겨남,
들판에서 짐승과 함께 생활하고 사람에게 버림을 받았습니다.
*느부갓네살이 하늘을 우러러 보았다고 말합니다.
느부갓네살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찬양하므로 느부갓네살의 총명과
그의 모사들과 관원들이 찾아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나라의 영광과
느부갓네살이 왕으로 다시 세움을 받고 왕권이 회복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하늘을 우러러 보며 회복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11월 13일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