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은 밤중에 찾아온 친구의 비유입니다.
어떤 사람에게 밤늦게 예기치 않은 방문객이 찾아 왔습니다.
그는 너무 늦은 시간이라 대접할 음식이 없어 난처했습니다.
할 수 없이 그는 이웃 친구에게 먹을 것을 빌리러 갔으나
친구의 집 문은 굳게 잠겨 있었습니다.
그는 문을 두드리며 친구에게 떡 세 덩이를 꾸어달라고 부탁했으나 거절당했습니다.
그 빌리러 간 사람은 계속 간청하자
친구는 일어나 그의 요구를 들어 주었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
우리는 강청하는 기도의 응답을 받은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5월 29일
뉴욕 한신 침례교회
장길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