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6:1-7
초대교회와 7집사
초대 교회는 성령으로 충만한 교회였습니다.
그러나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 문제은 헬라파 유대인들이 구제에서 빠진다는 불평입니다. 그래서
사도들은 일곱 집사를 선택하여 안수 하였습니다.
일곱 집사는 성령 충만한, 지혜가 충만한, 칭찬 듣는 사람들입니다.
초대 교회는 선택 받는 집사들이 구제하는 일을 담당했습니다.
사도들은 말씀 전하는 일과 기도하는 일에 전무하였습니다.
그 결과 말씀이 점점 더 왕성하여 영적 전투에 승리한 교회입니다.
교회는 마귀와 싸워서 물리 칠 수 있는 영적인 준비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는 한신교회와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맥아더 장군은 육군 사관 학교 졸업식에서
“전쟁은 어떤 양상으로 변하든지 간에 시작 했으면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지상 교회는 영적으로 전투하는 교회입니다.
교회는 마귀와 싸워서 물리 칠 수 있는 영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초대교회는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한 교회입니다.
한신 교회도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초대교회는 교회를 위해 헌신한 일군을 세웠습니다.
헌신한 일군 : 자기 본연의 직무를 잊지 말아야 합니다.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을 힘써야 합니다.
목회자의 권위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합니다.
초대 교회의 일곱 집사는 사단의 방해를 물리치고 주님을 위해 헌신한 신앙의 모델입니다.
1. 집사들은 성령이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초대교회 7집사는 성령 충만한 자이기 때문에 초대교회에서 중요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교회일은 인간의 방법과 수단으로 할 수 없습니다.
교회일은 성령으로 만 할 수 있습니다.
스데반 집사는 순교하면서 담대히 일한 것은 성령 충만했기 때문입니다.
행7:54-60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그를 향하여 이를 갈거늘 스데반이 성령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노라 한대 그들이 큰 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제히 그에게 달려들어
성 밖으로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 앞에 두니라
그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니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예수여 내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이르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2. 집사들은 지혜가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성도가 주님의 교회에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성도는 서로 간에 아름다운 덕을 나타내야 합니다.
교회를 세워 나가려면 지혜가 필요합니다.
지혜란 인간에서 비롯된 세상 적인 지혜가 아니라
성령의 계시에 의한 구원을 이루게 하는 지혜를 의미합니다.
잠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 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4: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잠2:6-7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3. 집사들은 칭찬 듣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가 부흥하고 복음이 전파되려면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과 세상에서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역시 믿음의 사람이 다른데 있어” 세상 사람들에게 칭찬을 들을 때에
믿지 아니하는 사람들이 교회 나오고 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하나님에게 칭찬을 받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가정에서도 칭찬을 받아야 합니다.
마귀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분쟁을 일으키지 만
성령의 사람은 교회에서 칭찬과 분쟁을 평화로 만듭니다.
롬14:17-19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화평의 일과 서로 덕을 세우는 일을 힘쓰나니
초대교회 7집사처럼 성령 충만한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 합니다.
지혜가 충만한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칭찬 받은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2022년 3월 6일
뉴욕한신침레교회
장길준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