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임이란? 단어는 명사로서 어떤 일이나 살림을 하는데 드는 돈이나 물건을 말합니다.
* 받다란? 단어는 동사로서 다른 사람이 주거나 보내오는 물건 따위를 가지다의 뜻입니다.
다른 사람이 바치거나 내는 돈이나 물건을 책임 아래 맡아 두다의 뜻입니다.
* 하나님께 쓰임 받다의 뜻 :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사용(쓰임)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 것은 행복한 것입니다.
* 요즈음 불경기 속에서 쓰임을 받는 것 얼마나 행복한지 아십니까?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승리의 입성이었습니다.
영광의 행진이었습니다.
수난의 행진이었습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 감람산 근처에 이르자 예수님은 두 제자에게 앞에 있는 마을에 가라
명령하시며. 거기 아직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 한 마리가 매여 있을 텐데
나귀를 끌고 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마21:7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예수님의 두 제자는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벗어 나귀등에 얹고
예수님께서는 그 나귀 새끼 위에 타셨습니다.
길가에 섰던 사람들은 호산나 소리를 외첬습니다.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에 예수님을 왕으로 환영하며 영접을 했습니다.
1. 예수님께서는 인류를 위해서 평화의 왕으로 쓰임을 받은 분입니다.
1) 왕이 나귀를 타고 오면 평화를 의미합니다.
2) 예수님은 온유와 겸손과 평화의 왕이 되셨습니다.
2. 예수님께 쓰임 받는 나귀입니다.
마21: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1) 주님의 부름 받는 나귀입니다.
내게로 끌고 오너라.
2) 주님이 쓰시겠다.
3) 주님을 태운 나귀입니다.
* 쓰임 받는 것은 중요합니다.
* 세움을 받는 것은 중요합니다.
* 끝까지 세움을 받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 계속 쓰임 받은 것 더 중요합니다.
* 세움 받은 것이 중요합니다.
계속 쓰임을 받고
주인에게 버림을 받지 않은 것이 더 중요합니다.
개역한글
눅19:40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지르리라”
개역개정
눅19:40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침묵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 주를 위해 네가 쓰임을 받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쓰임을 받습니다.
3. 주님을 태운 결과는 무엇입니까?
1) 나귀가 주님을 태운 결과는 영광(환영)을 받은 것입니다.
사람의 겉옷을 얹고
주님이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게 되었습니다.
(사랑과 귀중히 여김을 받았습니다.)
2) 겉옷과 나뭇가지를 던지며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는 호산나 하더라
하여 환영을 받았습니다.
3) 호산나로 환영과 찬송을 들었습니다.
4. 주님을 태운 나귀는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1) 주님을 태운 나귀는 힘들어도 참아야 합니다.
인내해야 합니다.
* 집에 기둥이 힘들어도 참고 인내해야 합니다.
2) 주님을 태운 나귀는 주님 말씀대로 가라하면 가고 시키는 대로 순종을 해야 합니다.
성도들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3) 예수님 때문에 받는 영광을 알아야 합니다.
나귀가 착각을 하면 자기가 잘 나서 환영과 영광을 받은 줄로 착각을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성도들로 착각하지 말라!
하나님의 은혜로 사는 것을 알며 살자.
4) 주님을 태운 나귀는 앞발을 들지 말아야 합니다.
나귀가 앞발을 들면 주님이 넘어집니다.
우리도 주님께 쓰임을 받을 때에 앞발을 들지 말아야 합니다.
5. 예수님께 버림받으면 불행자가 됩니다.
1) 사람에 붙들린다.
2) 천대를 받고.
3) 길을 잃고 해매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모시고 떠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 뜻대로만 걸어가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 하나님은 세상을 창조하시고 나서
사람을 지으신 뒤로 홀로 일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반드시 믿고, 하나님의 편에 있는 자들과 함께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이 땅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일을 위하여 애쓰고
수고한 자들에게 그분의 나라에서 더 많은 것을 맡겨주십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즐거움에 자리에 참여시켜 주십니다.
* 하나님은 특정 소수만 쓰임 받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다 하나님께 쓰임 받아야 합니다.
* 하나님께 쓰임 받고자 하면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 하나님께 쓰임을 받은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