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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22일 가정에서 주일 예배를 드린 후


성도님 여러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담임 목사로서 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집에서 주일 예배를 은혜롭게 드렸습니다. 그렇지만


한편 마음 구석에는 하나님과 성도님들께 죄송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기에

우리의 예배를 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성도님들도 각가정에서 주일 예배를 은혜롭게 드리신 줄로 믿습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에 살면서 우리가 하나님께 향한 믿음과

열정이 뜨거워지고 신앙의 성숙한 단계에 이르는 것이 중요한 때입니다.


신앙의 성숙한 사람의 행동이 이시기에 중요한 시기입니다.

1. 믿음의 행동입니다.

2. 기도의 행동입니다.

3. 사랑의 실천의 행동입니다.

4. 이웃을 돌아보는 행동입니다.


우리 주의에 힘든 사람들에게 나의 성숙한 믿음의 행동을 보고

용기와 힘을 얻을 수가 있습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 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성숙한 믿음을 가지고 살 때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가 있습니다.


모든 환경에서 승리자가 되는 한신교회 성도가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우리 모두는 꼭 승리하는 한 주간이 됩시다.


성도님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하면서

주님 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20년 3월 22일


뉴욕한신침례교회

담임 목사 장길준


목회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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