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조회 수 7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뷰어로 보기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두려워하며 늘 불안 가운데 살아갑니다.

늘 먹고 사는 의식주의 문제가 우리를 힘들게 하고 두려움을 주기도합니다.

또 갑자기 찾아와 힘들게 하는 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가 참으로 두려워 할 것은 세상의 것들을 두려워하며 살 것이 아니라

우리의 믿음의 대상자이신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사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눅12:4-5

“내가 내 친구 너희에게 말하노니 을 죽이고 그 후에는 능히 더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내가 너희에게 보이리니 곧 죽인 후에 또한 지옥에 던져 넣는 권세 있는 그를 두려워하라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를 두려워하라“

하나님은 영 육간에 가장 무서운 분입니다.

영과 육을 죽이시는 권세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항상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살 때에 은혜와 축복을 받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창19:14에 보면

이 나가서 그 들과 결혼할 사위들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이 성을 멸하실 터이니 너희는 일어나 이곳에서 떠나라 하되

그의 사위들은 농담으로 여겼더라 했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살지 않았기 때문에 소돔과 고모라 성과 같이 망한 것입니다.

창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여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노아는 100여 년 이상 방주를 만들고 동물들과 자신들의 가족들을 태워서 백오십일간홍수에서 구원받았습니다.

하나님의 경고하신 말씀을 무시하던 사람들은 모두 물에 빠져 죽고 말았습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날을 두려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는 주의 날을 기억하고 지키며 살아갑니다.

성도들은 하나님의 것을 귀중히 여기고 두려워하며 살아야 합니다.

수입의 십일조를 귀중히 여기며 두려워하며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과 우리의 것을 확실히 구분하여

두려운 마음으로 드릴 때에 복을 받습니다.

성도들은 교회(성전)를 귀하게 여기며

성도들을 귀하게 여기야 합니다.

교회의 모든 것 귀하게 여기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을 거룩하게 다루고 생각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주의 종을 귀하게 여기며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섬겨야 합니다.

일군으로 생각하지 말아야합니다.

품꾼으로 생각해서 안 됩니다.

부족해도 하나님의 사람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귀하게 생각하며 두려운 마음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미국의 카터 대통령은 청년 때도 교사의 직분을 잘 감당했습니다. 그리고

집사로서 대통령이 되어도 교사, 집사의 직분을 귀중히 여겼습니다.

미국의 카터 대통령이지만 그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리고 세상의 것들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으로 주신 사명을 감당한 자입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직분을 잘 감당하는 자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


목회칼럼

Ministry Colum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1 2020년 은혜로 살게 해주신 것을 감사하면서---- calvin 2020.12.31 29
60 기다림의 삶은 행복하다. calvin 2020.12.07 52
59 감사하며 살면 환경을 바꾸어 주시는 예수님! calvin 2020.11.30 50
58 2020년 추수감사주일 보내면서 감사 calvin 2020.11.23 64
57 에수님을 바라보며 삽시다. calvin 2020.11.16 62
56 자유로운 삶과 예배를 소망하면서. calvin 2020.05.23 1295
55 2020년 3월 22일 가정에서 주일 예배를 드린 후 calvin 2020.03.22 43
54 2020년 주일 예배 공지 calvin 2020.03.21 43
53 2020년 3월 22일 가정 주일 예배 순서 calvin 2020.03.21 40
52 코로나 바이러스-19 교회 공지 사항. calvin 2020.03.21 44
51 힘든 시기에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calvin 2020.03.19 67
50 승리자가 최후 행복자다 calvin 2020.02.04 44
49 * 하나님께 기도하여 존귀한자가 되자. calvin 2020.01.25 69
48 * 2019년 12월 마지막을 보내면서 감사 calvin 2020.01.03 72
47 결단을 잘하면 행복하다. calvin 2018.02.24 70
46 * 사람답게 살면 행복하다. calvin 2018.01.31 533
45 *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calvin 2018.01.08 2851
44 * 예수님의 침묵 속에서 우리에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calvin 2017.09.26 609
» 성도가 참으로 두려워하며 사는 삶이란? calvin 2017.09.02 75
42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사람 calvin 2017.01.02 151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1 Next
/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