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면서 계속해야 할 과제는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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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께로부터 늘 보호를 받고 사는 일입니다.
2) 앞날에 예기치 못한 불확실한 삶을 살면서 안전하게 사는 일입니다.
3) 세상에 살면서 평안한 삶을 누리며 행복하게 사는 일입니다.
4) 늘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원하시는 삶을 사는 일들입니다.
* 성도가 계속 해야 할 과제들의 삶에서 성공하며 사는 비결을
렘 7:2 은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너는 여호와의 집 문에 서서 이 말을 선포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 예배하러
이 문으로 들어가는 유다 사람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사람이 세상을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사람의 거짓의 소리를 듣고 살면 불행하게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듣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과 제가 들어야 할 소리를 잘 듣는 것이
성도가 계속 해야 할 과제들입니다.
렘 7:3-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로 이곳에 살게 하리라
너희는 이것이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여호와의 성전이라 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
* 거짓 선지자들의 평안하다, 안전하다, 너는 잘하고 있다고 하는
거짓 예언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 참과 거짓을 구분하는 복 된 삶을 사는 것이 성도가 계속해야 할 과제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듣고 사는 것이 우리들의 평생 과제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가 활동하던 당시에 제사장들과 타락한 선지자들은
외적으로 성전에서 제사하는 것으로 안전함을 얻을 것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렘 7:5-7
“너희가 만일 길과 행위를 참으로 바르게 하여 이웃들 사이에 정의를 행하며
이방인과 고아와 과부를 압제하지 아니하며 무죄한 자의 피를 이곳에서 흘리지
아니하며 다른 신들 뒤를 따라 화를 자초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이곳에 살게 하리니 곧 너희 조상에게 영원무궁토록 준 땅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살면
이 세상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고 약속해 주셨습니다.
*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엄격한 윤리와 도덕적인 삶을 요구하심을
백성에게 전하였습니다.
우리가 계속 해야 할 과제는 여호와의 말씀 듣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를 드리는 것이 성도들이 계속 해야 할 과제입니다.
성전이란?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을 섬기는 종교 시설을 말합니다.
결코 성전(교회) 자체가 경배의 대상이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장소와 환경과 모든 것을 초월하신 분입니다.
하나님은 한 곳에만 계시는 분이 아니라
온 세상 어느 곳에든지 다 계시는 분입니다.
성전은 영적인 예배를 드리는 곳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섬기는 곳이 성전입니다.
오직 하나님을 찬양하는 곳이 성전입니다.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성전이 되어
하나님만 섬기며, 찬양의 삶이 계속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삶을 사는 것을 우리의 인생의 궁극적 과제로 여기고
이 목표를 달성하려 노력하며 살았을 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는 날, 잘했다고 칭찬하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뉴욕한신교회
장길준 목사